아오모리에서의 유학생활 |
서울 출신、남학생 |
안녕하세, 서유석이라고합니다. 벌써 일본 아오모리에서 공부하게 원지4년째가 되어가고 있네요. 제가 처음에 아오모리에 온것은2001년도 입니다. 해외에서의 경험은아오모리가 처음이었기에 앛설고 두려웠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아오모리에 처음도착해서 가장몰랐던 것은 엄청만 양의 눈이었습니다. 제가 한국서올출신에다 계속 서올에서만 생활해서 이렇게 많은눈은 태어나서 처음이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기숙사에서 생학하는것이 아니었기에 봄에서 가을었습니다. 자전거로퉁학시에는 별다른 문제는 없었으나 버스로 통학시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한국과는 다른 버스 시스템과 익숙하지 않은 지명들......처음에는 버스요금을내는것조차 할수없었던것이 차차 익숙해지면서 겨우 버스로 통학하는것이가능해겼었습니다.
학교에서 가장 힘들었던것은 역시나 수업을 듣는것이었습니다. 유학생이 많다고는하지만 일본어로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만은 어려옴이 있었습니다. 특히나 일본어와더불어 한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필기하는 시간이 너무나 길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어지도 교수님과 담당교수님 그리고 유학생을 담당하시는 임직원분들께 여러가지로도움을 받아 조금씩 일본생활에 익숙해진젓이 벌써3년이비나4학년......졸업을 앞두게되었습니다. 비금은 일본생활에 익숙해져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나싫어 했던 겨올이 지금은 스노우보드라는 취미를 갖게되어 아오모리의 긴겨울을즐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유학생활을 하변서 얻은것은 자신감입니다. 특히 노력을 해서 좋은결과를 낼수가있었기에 그것으로 인한 자신감이 저에게 있어 많은 보템이 되었습니다. 졸업을 앞둔시점에서 이곳 아오모리붕앙대학에 입학한것이 벙말 다행이옸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경험과 좋은 환경 그리고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신 학교 관게바분들께 정말로 만해ㅡㄴ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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